샬롬 ~ ^^
8월 11일 월요일 새벽기도 말씀입니다
욥기 27장 1~12절 :  욥은 고백합니다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내 마음이 나의 생애를 비웃지 아니하리라'  욥은 가진 재산과 자녀들과 아내와 건강마저 모두 잃는 고난 속에서도 아직 호흡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 합니다 욥의 삶은 한번도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본인 스스로가 그러한 삶이 합당하고 비웃지 아니할, 정말 떳떳하고 가치있는 삶이라 평가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아십니다 온갖 고난을 다 겪었던 욥이었지만 욥의 결말이 어떠합니까? 최고의 부와 자녀의 복과 장수의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성도님,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욥처럼 우리도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삽시다 참으로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다 아시고 다 갚아주실 것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하여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 가득하고 행복한 한 날 되시길 바라며 승리하십시오 화이팅!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