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1일 목요일

by 민주민경맘 posted Dec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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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

12월 11일 목요일 새벽기도 말씀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절 : 하나님의 깜짝 놀랄만한 축복이 임하는 자에 관한 말씀입니다

우리는 누군가가 크게 기뻐하게 하기 위해 간혹 예상치못한 깜짝쇼를 준비할 때가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우리를 위하여 깜짝 놀랄만한 축복을 예비하신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하나님은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눈과 귀와 마음으로도 전연 알아채지 못하는 일들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말로써만 표현하는 자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철저히 순종하는 자입니다 롯에게 좋은 땅을 양보하고 아들 이삭을 순전히 바친 아브라함의 그 순종함에서 하나님은 그가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먼저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자입니다 눈에 보이는 가족과 형제와 이웃을 사랑할 줄 모르는 자가 어찌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 의구심이 생기는 법입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함을 그분께 인정받을 수 있는 삶을 살아드립시다 오늘 한 날도 건강하고 행복하고 승리하는 한 날 되시기 바라며 사랑합니다 화이팅! ^^